관심분야 법사회학, 입법학, 법과 입법 사상과 역사 등 법과 법학의 기초분야, 그리고 토지재산권과 경제질서, 환경권, 학습권 등 헌법적 주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연구와 글쓰기를 해왔다. 최근 몇 해 동안은 "Jeremy Bentham"과 "J. Finnis의 자연법론", 그리고 "E. Ehrlich의 법사회학의 기초이론"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