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19893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이상영 교수님

작성자
박지훈
조회수
124
등록일
2024.09.24 17:31
수정일
2024.09.24 17:32

법학과 3학년 박지훈 입니다. 지난 수업을 듣고 감명을 받아 교수님 팬이 된 학생입니다. 


오늘은 공부를 하다 머리가 아파(그저 쉬고싶은 핑계로) 쉬는 시간에 교수님 홈페이지를 둘러보았습니다. 



詩방이 있어 구경도 했습니다. 


읽으면 시방이네요 재밌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들이 마을을 만들어 허전함을 그리고 씁쓸함을 띄우고 있는것 같아서


애잔하기도 하고 인간적이기도한 교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이렇게 핑계삼아 한번씩 놀러와 발자취를 남기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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