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651022

어머니와 밥

작성자
이상영
조회수
138
등록일
2023.04.17
수정일
2023.04.17

어머니와 밥

 

 

밤이 길다

두세번은 깨야 아침이다

 

글을 이리저리 구경하다 지나친 말

"어머니, 거기서도 밥하세요?"

 


오늘은 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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