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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U위클리 기사] 요양시설에서 인간중심케어 모델 정립한 '함춘너싱홈' 대표 최종녀 동문

작성자
간호학과
조회수
449
등록일
2024.08.07
수정일
2024.08.07

"의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돌봄케어가 중요"


함춘너싱홈은 치매, 중풍 등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을 위한 전문요양시설로 간호사가 원장을 맡아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8년부터 6년째 너싱홈을 운영하고 있는 최종녀 동문은 간호사이자 치매전문가이며 이화여대 겸임교수다.


그는 23년간 노인복지시설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기관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체계적인 모델을 정립해 왔다.


의료 장기요양서비스를 3종류의 유니트로 구분해 70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2019년 올해의 간호인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NOU위클리 제219호 내용 中」



KNOU위클리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3기 졸업생이자 함춘너싱홈 원장님이신 최종녀 동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이를 발췌 및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의 'KNOU위클리 제219호' 기사 내용 중 최종녀 동문과의 인터뷰 발췌 pdf파일을 확인 바랍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전문간호를 위해 다양한 도전과 끊임없는 연구를 하시는 최종녀 동문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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