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규 교수님께.
메일로 오늘 보내주신 소식지 창간호를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소식지가 웹형식으로 링크되어 있지 않고 그저 사진이나 마찬가지인 PDF 파일이어서 아쉽고, 그 자세한 내용을 보려고 해도 링크가 없으니 보기 어려운 점이 있네요.
보내준 메일은 회신이 안되는 발신전용이라는 것도 메일을 다 쓰고서야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이메일 보내기 버튼은 왜 그런지 이메일창이 열리지 않는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메일을 보내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이곳에 글을 씁니다.
어떻든, 저는 일본학과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에 진학할 학생이며, 개인적으로는 국회도서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 특히 막말과 명치유신에 대해 개인적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서 작년에 일본학과에 편입해서 너무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고, 일본어도 열심히 공부해서 중급을 마쳤습니다.
소식지를 보니 매주 <外国人が見た 幕末・明治の日本 > 강좌를 겨울동안 하던데, 여기에 저도 참석할 수 있을까요?
막말과 유신에 관한 책은 여러권 읽어 내용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여깁니다만, 일본 선생이 일본말로 그 부분을 강의하면 알아들을 수 있을까 염려되고, 학부생이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지 못해 메일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개인 이메일은 yb22032@knou.ac.kr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용범 드림